푸드 브로커

식품 제조사와 유통·외식 채널을 연결해 상품 입점, 유통, 판매 확대를 중개하는 식품 유통 전문 영업 직무

푸드 브로커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푸드 브로커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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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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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식품 제조사 상품 유통 채널 중개
  • 대형마트·프랜차이즈 입점 협의
  • 가격·마진·물량 조건 협상
  • 유통사·바이어 관계 관리
  • 판매 데이터 및 시장 동향 파악

작업강도

보통

작업장소

실내/실외

육체활동

중간 활동

커리어 전망

간편식, 해외 직구,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으로 식품 유통 전문가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1] 특히 K푸드 글로벌 수출 확대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제조사를 연결하는 전문 브로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식품 전시회, 바이어 미팅 등으로 출장이 잦고 유통 업계 특성상 마감 기한이 촉박할 수 있다. 독립 브로커의 경우 자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하지만 수입 불안정성이 있다.

사회적 기여

국내외 식품 유통의 가교 역할을 하는 전문직으로 B2B 비즈니스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인정받는다. K푸드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역할로 식품 산업 내 사회적 인식이 긍정적이다.

임금 정보

소속 회사에 따라 연봉 3,500만~6,000만 원 수준이며, 독립 브로커는 거래 성사 건당 커미션(보통 2~5%)을 받아 실적에 따라 수입이 크게 달라진다.[5] 성과가 좋은 독립 브로커는 연간 1억 원 이상의 수입도 가능하다.[6]

여담

  • K푸드 수출액은 2023년 약 120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라면과 김치가 수출 1, 2위 품목이다.[7] 미국 최대 유통 체인 코스트코 입점 협상은 국내 식품 브로커들이 가장 도전하고 싶어 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힌다.[8] 대형마트의 신규 상품 입점 경쟁률은 수십 대 일에 달하며, 성공적인 입점 협상에는 데이터 기반 제안서 작성이 필수이다.[9] 푸드 브로커는 단순 중개를 넘어 포장 디자인, 가격 전략, 마케팅까지 조언하는 종합 컨설턴트 역할로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