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식품 제조사 상품 유통 채널 중개
- ▶ 대형마트·프랜차이즈 입점 협의
- ▶ 가격·마진·물량 조건 협상
- ▶ 유통사·바이어 관계 관리
- ▶ 판매 데이터 및 시장 동향 파악
식품 제조사와 유통·외식 채널을 연결해 상품 입점, 유통, 판매 확대를 중개하는 식품 유통 전문 영업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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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해외 직구,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으로 식품 유통 전문가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1] 특히 K푸드 글로벌 수출 확대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제조사를 연결하는 전문 브로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2]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4년 K-Food+ 수출은 누적 81억 9천만 달러(10월 기준)로 14개월 연속 전년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며, 라면이 10억 달러를 돌파하고 쌀가공식품이 41.9% 급증하는 등 품목별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브로커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확대 흐름을 보인다.[3]
보통
보통 이상
식품 전시회, 바이어 미팅 등으로 출장이 잦고 유통 업계 특성상 마감 기한이 촉박할 수 있다. 독립 브로커의 경우 자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하지만 수입 불안정성이 있다.[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TI의 비관세장벽 모니터링 보고서가 보여주듯 시장별 규제·관세·소비 동향 변화가 잦아, 브로커는 수입국별 동향을 상시 추적·대응해야 하는 업무 압박을 받는다.[5]
국내외 식품 유통의 가교 역할을 하는 전문직으로 B2B 비즈니스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인정받는다. K푸드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역할로 식품 산업 내 사회적 인식이 긍정적이다.[6]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 등 식품 유통 전반의 데이터를 발간하며, 브로커는 이러한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산업 이해관계자 사이의 조정·중개 역할을 수행한다.[7]
K푸드 수출액은 2023년 약 120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라면과 김치가 수출 1, 2위 품목이다.[8] 미국 최대 유통 체인 코스트코 입점 협상은 국내 식품 브로커들이 가장 도전하고 싶어 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힌다. 대형마트의 신규 상품 입점 경쟁률은 수십 대 일에 달하며, 성공적인 입점 협상에는 데이터 기반 제안서 작성이 필수이며 푸드 브로커는 단순 중개를 넘어 포장 디자인·가격 전략·마케팅까지 조언하는 종합 컨설턴트 역할로 진화하고 있다.[9] 2024년 K-Food+ 수출은 13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고를 경신했고, 라면(12.5억 달러·31.1% 증가)·쌀가공식품(3억 달러·38.4% 증가)·김치(1.6억 달러)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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