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빈운전원

터빈운전원은 전력을 높은 효율로 생산하려고 발전기에 연결된 터빈과 보조기기를 운전하고 조작하는 직업이다.

터빈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터빈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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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복수기, 탈기기(증기에 섞인 이물질을 빼내는 기계), 공기추출기, 급수가열기, 터빈 등을 대상으로 매시간 보조기기 가동상태를 점검하며, 각종 계기가 나타내는 지시치를 관찰하여 기록한다.
  • ▶ 가스건조기와 여과장치 같은 각종 보호기기의 동작상태를 점검하고, 그 점검 결과를 기록해 둔다.
  • ▶ 긴급사고가 발생했을 때나 터빈이 가동·정지할 때는 터빈제어반조정원(전기)에게 연락해 원인을 파악하고, 그 후에 조치한다.
  • ▶ 터빈설비의 기동과 정지에 맞춰 설비운전을 한다.
  • ▶ 설비에 이상 및 장애요인이 발생한 경우에는 응급조치로 대응한다.
  • ▶ 정기보수공사 때와 주요기기 보수 때에는 보수내용을 파악하고, 파악한 보수내용과 관련된 기기를 확인하며 조작한다.
  • ▶ 작업내용의 인계와 인수는 작업일지에 그 내용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 그 밖에 에너지관리, 누유예방, 소방, 안전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전KPS는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192명을 공개채용하면서 발전설비운영(기계) 분야에 터빈 정비 관련 직무를 포함시켰다.[1] 정부가 2038년까지 LNG 발전설비를 69.2GW로 늘리는 계획을 추진하는 것도 터빈 계통 운전·정비 인력의 수요가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터빈운전원은 발전소 현장에서 교대근무를 하며 보조기기 상태를 매시간 점검한다.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의 발전운전원 채용공고에도 복합발전 현장 교대운전이 직무로 명시돼 있다.[3]

사회적 기여

터빈운전원은 긴급사고가 발생하면 터빈제어반조정원(전기)에게 연락해 원인을 함께 파악하며, 정기보수공사 때는 한전KPS 같은 정비전문회사 인력과 협업한다.[4] 발전 및 배전장치 조작원은 전기공학·원자력공학 등을 전공한 전기 관련 기술자들과 같은 직업군으로 분류되며, 발전소 현장에서 이런 인력과 함께 일한다.[5]

여담

  • •

    한전KPS는 1,000˚C 이상의 고온에서 운전되는 가스터빈의 버킷(블레이드)·노즐(베인) 등을 GTAW 용접·코팅·열처리로 정비해 부품 수명을 연장한다.[6]

  • •

    두산에너빌리티는 국산 380MW급 가스터빈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해 2019년 첫 실증 공급 이후 누적 23기를 수주했고, 2038년까지 105기 수주를 목표로 한다.[7]

  • •

    한국서부발전이 출원한 특허는 손상된 가스터빈 회전날개만 선택적으로 교체해 정비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8]

  • •

    정부의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LNG 발전설비는 2023년 43.2GW에서 2038년 69.2GW로 늘어나는데, 늘어나는 물량의 상당수는 노후 석탄발전소 대체용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