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직

원격진료 코디네이터

의학적 지식에 근거하여 직접 병원을 찾아가기 어려운 환자와 의사를 정보 통신 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로 연결함으로써 원격진료 서비스가 가능한 상태가 되도록 돕는 직업이다.

원격진료 코디네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격진료 코디네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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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의학적 지식을 근거로 정보 통신 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을 이용해 직접 병원을 찾아가기 어려운 환자와 의사를 연결하여 원격진료 서비스가 가능한 상태가 되도록 돕는 일을 한다.
  • ▶ 원격진료 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요청에 대응해 진료를 위해 상담하며 관련 내용을 문서로 정리하는 일을 한다.
  • ▶ 환자가 보내온 의료 정보(체중·혈압·혈당·심전도 등)를 스마트폰·PC 등을 이용해 수집한 뒤 분석해서 의료진에게 전달한다.
  • ▶ 환자에게 원격진료 서비스 결과를 설명한다. 설명한 원격진료 서비스 결과를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리어 전망

국회에 발의됐던 비대면진료 관련 개정안들은 초진은 대면·재진은 비대면 원칙과 공적 전자처방전 사용,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 확인 의무화 등을 담았지만, 보건의료 시민단체는 시범사업 플랫폼들의 영리 목적 운영에 따른 과잉진료·비급여 진료 확산(혼합진료)·의료정보 오남용 우려를 제기해왔다.[1]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맞춤형 관리계획과 정기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있어, 원격 모니터링 기반 코디네이터 업무와 연계될 수 있는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다.[2] 2026년 8월 정부는 비대면진료 법제화에 따른 하위법령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며, 초진 환자의 처방일수를 최대 7일 이내로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해 의료 현장에서는 만성질환자에게도 일률 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반발이 나온다.[3]

적성 및 흥미

적성

다양한 환경에 놓인 환자를 만나기 때문에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의학적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등의 노력을 쏟고 깊게 탐구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담

  • •

    신안군 10개 섬 지역 공중보건의 1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글래스를 활용한 의료장비 원격교육을 실시한 연구에서는 장비 활용 효과와 만족도가 모두 3점 이상으로 나타나 원격 교육의 실용성이 확인됐다.[4]

  • •

    비대면 환자 간호를 위한 원격 수액 모니터링 장치의 사용성을 평가한 연구는 안정성·조작성·만족도 등 20개 항목을 개발해, 적외선 방식보다 로드셀 방식 장치의 만족도가 더 높다고 분석했다.[5]

  • •

    선박 응급처치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해양 원격의료 교육요구도 조사에서는 생명징후 측정법이 최우선 교육 항목으로 꼽혔고, 신경계·순환기계·외과계 응급처치도 우선순위가 높게 나타났다.[6]

  • •

    원격 치매 조기 진단 시스템은 의료진이 부족한 농촌·섬 지역 환자가 실시간 화상통신으로 원격의 치매 전문가에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로컬 클라이언트·화상 서버·전문가 클라이언트로 구성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