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선전기공

옥외 전기설비, 곧 송전과 송전활선, 배전과 배전활선 등의 설비를 시공하고 보수하는 일을 맡는 직업이 외선전기공이다.

외선전기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외선전기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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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소비자에게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철탑 또는 전주를 설치하고 전선 등을 가설하며, 이 전기는 발전소에서 생산해 변전소나 배전소를 경유한다.
  • ▶ 철탑을 조립한 다음 발전소와 변전소 사이에 저압선 또는 고압선 등을 가설하며, 변압기·차단기·애자 등 관련 기기와 부품도 함께 설치한다.
  • ▶ 각종 송·배전 설비를 보수해서, 양질의 전기가 발전소에서 변전소로, 다시 변전소에서 변전소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되게 한다.
  • ▶ 송·배전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변압기·차단기·단로기 등에서 원인을 찾고, 그 부위를 해체해 보수하거나 다른 것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 ▶ 가로등설치반장은 작업원이 교통신호등이나 도로조명용 가로등을 설치·수리하는 활동을 감독하고 조정하는 일을 한다.
  • ▶ 가로등설치원의 일은 교통신호등과 도로조명용 가로등을 모두 설치하고 보수하는 것이다.
  • ▶ 광산전공원은 광산의 전기기기와 전기설비 등이 원활하게 가동되도록, 신호기·전기설비 등의 설치와 유지, 수리를 맡는다.
  • ▶ 광산전기반장은 광산에서 선광·운반·착암 등 작업에 필요한 전기장비·전기시설·전기공작물 등을 설치하고 수리하며 유지·관리하는 작업원들을 감독하고 그 활동을 조정한다.
  • ▶ 도로조명수선원은 도로의 교통신호등·가로등 등을 시험하고 수선하며 조정하는 일을 맡는다.
  • ▶ 선로경과지를 순회하는 동시에 선로와 배전설비의 장애요인·이상 등을 점검하는 것이 배전선로순시원의 일이며, 배전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양질의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 ▶ 배전설비보수원은 제반 업무로서 파손된 설비를 교체·보수하며, 개폐기·단로기·변압기·애자·지중선로 등을 대상으로 배전설비의 장애요인을 제거한다.
  • ▶ 배전작업반장이 감독·조정하는 작업원의 일은 조명·통신·전기시설용 강관주·콘크리트주(CP주) 등을 세우는 것과 전선을 가설하는 것이다.
  • ▶ 배전전공은 배전기기(개폐기·변압기 등)와 가공 배전선로용 콘크리트 전주 등의 지지물을 설치하고 지중관로를 부설하며, 전선은 가선하거나 포설한다. 배전기기의 설치와 유지관리에 관련된 시공도 맡는다.
  • ▶ 발전소에서 변전소로, 변전소에서 변전소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각종 송·변전설비를 설치하고 보수하는 제반 업무가 송변전설비보수원의 일이다.
  • ▶ 송전반장은 작업원이 송전탑을 세우는 일과 전선을 가설하는 일을 감독하고 조정하며, 이는 발전소와 변전소 사이의 전력 공급을 위한 일이다.
  • ▶ 송전전공은 발전소에서 변전소로, 또는 변전소 사이로 전력을 수송할 수 있도록 먼저 철탑이나 지하 전력구를 설치하고, 이어 애자 등을 장치한 다음 전력선을 부설한다.
  • ▶ 전동차선로관리원은 고압선·전차선·배전선·전주·전기실·변전소 등 전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기시설을, 도면과 작업지시서에 따라 점검하고 유지보수·관리한다.
  • ▶ 통신설비로 전원이 공급되게 하려고 수배전반·발전기·변압기·축전지·정류기 등 전력공급시설을 유지·보수하는 것이 통신전원유지보수원의 일이다.

커리어 전망

전기설비기술기준의판단기준은 배전·송전 설비의 이격거리 등 세부 시공 기준을 규정하고 있어, 관련 기준 변화가 시공 현장의 업무 방식에 영향을 준다.[1]
국내 배전 활선작업 기능교육 시간이 미국·일본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한 직무능력·안전의식 강화가 업계 과제로 꼽힌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7%
전문대
47%
대학
17%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100%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활선작업은 충전부와 직접 접촉해 감전재해를 일으키기 쉬운 위험한 작업으로, 숙련된 기술과 함께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상태에서 임해야 한다.[3] 태풍·정전 등 재해 발생 시 복구 작업에 투입돼 야간·비상 근무가 발생하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전국 17개 시도회로 구성되며, 노임·품셈·안전 등 기술경영 정보를 회원사에 제공한다.[5] 국내 활선작업 기능교육 시간이 미국·일본의 절반 수준이라는 지적에 따라 교육 확대가 논의되고 있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5.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500만원
평균 50% 4,100만원
상위 25% 4,8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2002~2009년 가공배전공사 재해 2,083건 중 추락재해가 549명(26.36%)으로 가장 많았고, 감전재해가 467명(22.42%)으로 뒤를 이었다.[7]

  • •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전국 6만 6,000여 가구가 정전돼 한전이 추석 연휴 전 복구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8]

  • •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재개발원의 (신)가공배전교육은 회차별 정원이 30명이며 충북 청주 오송캠퍼스에서 열린다.[9]

  • •

    전신주에서의 통신선 연결 작업은 감전 위험이 있어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위험장소로 분류된다.[10]

  • •

    동명전력은 2026년 7월 배전 외선 전기공 32명이 참가한 기능평가 경진대회를 열어 현장 기술력과 안전의식을 평가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