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관리자

슈퍼마켓의 판매에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관리한다.

슈퍼마켓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슈퍼마켓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슈퍼마켓관리자종합 소매업슈퍼마켓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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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슈퍼마켓의 상품 판매에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처리·관리한다.
  • 해당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의 채용, 월급, 복지, 복무사항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리한다.
  • 슈퍼마켓에서 물품의 수요와 재고를 파악하여 유통업체에 물품 구매 신청을 한다.
  • 납품된 물품에 대한 검수·검사를 실시한다.
  • 유통업체나 제조사와 신규 상품에 대한 납품 계약을 협의하고 작성한다.
  • 농수산물의 경우 수익증가를 위해 생산지와 직접 거래하기도 한다.
  • 구매가 용이하도록 물품의 진열, 할인 등 특별판매를 계획하여 판매를 증가시킨다.
  • 수익을 계산하여 물품의 가격을 책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5년 상반기 유통업계에서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이 모두 역신장한 가운데 슈퍼마켓(SSM)만 1.8% 성장하며 외식비 상승에 따른 집밥 수요를 흡수했다.[1] 통계청 조사에서도 슈퍼마켓·잡화점 매출이 지역별로 등락을 거듭하는 등 업황 변동성이 큰 편이다.[2]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년 소매유통시장이 0.6% 성장하는 가운데 온라인은 3.2% 성장하지만 대형마트·슈퍼마켓 등 오프라인은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3] 다만 편의점·슈퍼를 포함한 소매업 폐업률이 15.40%로 업종 중 가장 높아, 중소형 슈퍼마켓 관리자에게는 경영 안정성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슈퍼마켓 중 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로 분류되는 매장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매월 이틀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하고 영업시간도 자정부터 오전 10시 사이로 제한할 수 있어, 관리자는 이 규정에 맞춰 매장 운영 일정과 개점·마감 준비 시간을 조정해야 한다.[5]

사회적 기여

대기업 계열 슈퍼마켓은 편의점·홈쇼핑과 함께 매 분기 실적이 발표될 만큼 유통업계에서 비중 있는 사업부로 다뤄진다.[6] 인수 이후 매출을 회복 중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례처럼 경쟁사의 경영 변화도 업계 안팎에서 주목받는다.[7] 반면 동네 슈퍼마켓은 대형마트·SSM 확산 이후 생존 압박을 받아왔고, 정부가 나들가게 사업 등으로 자생력 강화를 지원해 온 배경이 있다.[8]

여담

  • SSM(기업형 슈퍼마켓)은 대형 유통기업이 1,000~3,000㎡ 규모로 운영하는 소매점으로, 대형마트보다 작고 일반 슈퍼마켓보다 크다.[9] 1990년대까지 각광받던 SSM은 2000년대 중반 대형마트 시장이 포화되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시작으로 이마트에브리데이·롯데슈퍼 등이 뛰어들며 다시 확산됐다.[10] 최근에는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쇼핑 확대에 대응해 간편식 개발과 온라인 물류센터 확충에 나서고 있다.[11] 2025년 9월 말 기준 GS더프레시는 점포 수 기준 점유율 39.7%로 SSM 업계 1위를 지키며 가맹 비율을 90%까지 높일 계획이다.[12] GS더프레시·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주요 SSM 업체들이 나란히 점포를 늘리며 몸집을 키우는 추세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