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도회 등에서 수도생활을 한다.
- ▶ 미사 참례 및 기도, 교리, 성경, 신학 등을 공부한다.
- ▶ 수도자들을 위한 미사를 집전하거나 성경 연구 및 기도를 주관하기도 한다.
- ▶ 성당 업무 보조와 성물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 성당의 행정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종교를 믿고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종교적인 수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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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수도성소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련자 수가 2012년 486명에서 2022년 227명으로 10년 사이 절반 이상 줄었다.[1] 한 매체는 신자 증가율 둔화, 고령화, 성소 감소가 맞물린 상황을 '총체적 침체'로 표현하기도 했다.[2] 국내 지원자 감소와 맞물려 2017년부터는 외국인 수련자 수가 한국인 수를 앞지르기 시작했고, 이런 추세는 향후 수도회의 사도직 활동 축소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3] 2024년 한국교회 통계는 65세 이상 신자 비율이 27.5%로 10년 전보다 10%포인트 이상 올랐다고 밝히며 고령 사목에 대한 새로운 방안 모색을 과제로 제시했다.[4]
베네딕도회처럼 '기도하며 일하라(Ora et Labora)'는 원칙에 따라 기도와 노동을 함께하는 수도회가 많아, 왜관수도원은 설립 초기부터 철공소·목공소를 세우고 농장을 개척해 수도자들이 직접 노동에 참여해 왔다.[5] 개신교에도 노동과 기도를 결합한 수도원적 생활을 지향하는 예수원 등 공동체가 존재해, 신앙 전통에 따라 노동과 기도의 비중에 차이가 있다.[6]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집계에 따르면 남자 수도회 47곳과 여자 수도회 126곳이 활동하고 있어, 소속 수도회의 카리스마(설립 정신)에 따라 근무·생활 방식이 상당히 다르게 나타난다.[7]
수도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예전과 달라져, 한 가톨릭 매체는 '수도생활의 정체성은 뭔가를 하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에 있다'며 기능적 성과보다 영적 증거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8]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처럼 1888년부터 고아원·병원·학교를 운영해 온 수녀회는 지역사회에서 교육·의료·복지 사도직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9]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역시 본당·의료·사회복지·교육 사도직으로 유치원과 양로원, 병원 등에 수녀를 파견해 왔다.[1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수사(修士)는 성직자도 평신도도 아닌 독특한 신분으로, 2022년 기준 48개 남자 수도회에 1,602명이 활동하고 있다.[11] 여자 수도회(수녀회)는 125개 단체에 약 9,974명이 소속돼 있으며, 한국 최초의 수도회는 1888년 진출한 프랑스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다.[12] 개신교에도 1965년 대천덕 신부가 강원도 태백에 세운 예수원처럼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이라는 정신으로 공동체 생활을 하는 수도공동체가 존재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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