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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가사

문화여가사는 문화·여가 분야의 정보와 서비스를 내놓아 여가 생활을 돕는 직업이다.

문화여가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문화여가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문화여가사여가상담사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여가친화기업문화예술교육사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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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여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안내와 여가 생활 지원은 문화·여가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 ▶ 사람들에게 여가 시간을 뜻깊게 쓰는 방법을 안내하고, 관련 활동의 기획과 조언도 맡는다.
  • ▶ 여가 프로그램과 관련된 계획 수립은 개인·가족·동호회 등을 위해 이뤄진다.
  • ▶ 레저와 관련된 전문 컨설팅은 조직·단체 등에 진행하기도 한다.
  • ▶ 노후 생활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은 퇴직한 사람들에게 조언한다.

커리어 전망

2024년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여가지출은 월평균 18만 7000원으로 전년보다 줄었지만 문화예술 관람률은 64.0%로 2021년 이후 계속 상승했고 여가만족도는 61.6%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1] 문화체육관광부는 같은 해 일과 여가의 조화를 실천하는 여가친화기업 168개사를 인증하는 등 여가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2]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여가친화경영 인증 제도는 시행 13년 만인 2025년 누적 인증 기업·기관이 700곳을 넘어섰고 그해 신규 93개사를 포함해 149개 기업·기관이 새로 선정되는 등 여가 프로그램 수요 기반이 계속 넓어지고 있다.[3]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17%
전문대
73%
대학
10%

전공 분포

예체능
43%
사회계열
33%
공학계열
2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문화여가사는 개인·기관의 의뢰에 따라 여가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특성상 사업 시기에 따라 업무량 편차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여가친화기업을 인증해 일·여가 균형 문화를 확산하려는 것도 이런 불균형을 개선하려는 취지다.[4]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의 휴가 사용, 유연근무제, 사내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조직의 이미지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5]

사회적 기여

문화여가사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이 정한 국민의 여가 보장 취지에 따라 개인·가족·퇴직자 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 여가친화기업 인증 등 정부 정책과 맞물려 일과 삶의 균형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탠다.[6]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2026년부터 1인당 15만 원으로 확대돼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다른 사람의 문제를 잘 이해하고 적절한 방안을 제시해 주기 위해 주어진 여러 자원을 관리하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사교적인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여가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조언하는 것에 관심이 있고,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108만원

2021년 기준 레크리에이션전문가(문화여가사)의 평균 연봉(중앙값)은 3,108만원으로, 조사 대상 전체 직업 평균 연봉(중앙값)인 4,072만원보다 낮은 수준이다.[8]

여담

  • •

    정부는 2014년 '문화여가사' 자격증 제도를 도입해 문화분야 서비스 인력을 2017년까지 1000명 배치하기로 했다.[9]

  • •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은 2015년 4월 국회를 통과했으며, 국민의 여가 보장과 정부 차원의 여가 기본계획 수립 등을 규정한다.[10]

  • •

    2018년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개인당 평균 여가활동 참여 개수는 19개로 2016년(17.2개)보다 늘었다.[11]

  •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민여가활동조사, 국민 해외·방한 관광객 통계 등을 조사·발표하는 국가승인통계 기관이다.[12]

  •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관련 포럼과 역량강화 사업을 운영한다.[13]

  • •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년부터 일과 여가의 균형을 실천하는 기업을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20개사가 선정됐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