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대조립원

당구대를 제조하기 위하여 테이블 프레임에 다리, 쿠션, 직물덮개 등 각 부품을 조립한다.

당구대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당구대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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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입고된 각 부품을 육안으로 검사한다.
  • ▶ 작업대에 쿠션, 직물덮개, 테이블 윗면 등 조립할 부품들을 준비한다.
  • ▶ 테이블 윗면에 쿠션과 직물덮개 등을 조립한다.
  • ▶ 완성된 테이블 윗면을 테이블 프레임에 조립한 후,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레일과 다리를 조립한다.
  • ▶ 조립이 끝난 제품을 육안으로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2023년 기준 81조 32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 그중 운동 및 경기용구 제조업이 7.1% 늘어 제조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1] 행정안전부가 취합한 전국 당구장업 인허가 데이터는 52,350행 규모로, 그만큼 당구대 교체·신규 설치 수요 기반이 넓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전국에 등록된 체육시설업 사업장은 64,378개소에 이르며 당구장업도 여기 포함된다.[3] 전국 당구장업 인허가 데이터가 52,350행 규모인 만큼, 당구대조립원은 제조 공장 조립 작업 외에 신규 개업·노후 당구대 교체 현장에 나가 설치 작업을 하기도 해 출장이 잦은 편이다.[4]

사회적 기여

대한당구연맹은 1981년 설립돼 당구 기술 보급과 경기대회 개최를 맡아 왔고, 2016년 전국당구연합회와 통합해 조직을 확대했다.[5] 2019년에는 프로당구협회(PBA)가 출범해 남녀 프로 리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6] 당구가 한때 청소년 출입금지 구역의 어두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당구대 제조·조립 산업을 보는 시선도 함께 달라지고 있다.[7]

임금 정보

스포츠 레저 기구 제조업 생산직 기준 월 임금은 약 200만~270만 원 수준이다. 현장 설치·AS 기술자는 출장 수당이 추가된다.[8]

여담

  • •

    허리우드는 오크 원목 식탁 덮개를 열면 당구대로 바뀌는 개폐식 제품 '스포빌'을 3년간 연구개발해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홍광선 대표는 게임에 빠진 자녀와 부모의 대화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9]

  • •

    국내 당구 인구는 약 1200만명으로 바둑(920만명)·골프(560만명) 인구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의 재유입과 2019년 프로당구협회(PBA) 출범이 인기 회복의 계기가 됐다.[10]

  • •

    여자 프로당구(LPBA)는 등록 선수 142명 중 약 3분의 2가 20~30대일 만큼 선수층이 젊어졌고, 2019년 출범 원년 36명이던 20~30대 선수가 2025-2026시즌 87명으로 늘었다.[11]

  • •

    국내 당구대 제조업체 허리우드는 1980년대부터 당구대 제작을 시작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당구대 생산업체로 자리매김했다.[12]

  • •

    국산 당구대 제조사 민테이블은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실적을 인정받아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