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기획자

행사 주최측으로부터 각종 회의 및 전시회 등 국제회의 유치권을 위임받아 국제회의 운영·관리를 위한 기획 및 진행, 홍보업무를 수행하고 관리한다.

국제회의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제회의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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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개최될 정부 관련 회의, 학술회의, 산업박람회, 전시회 등 각종 국제회의 및 이벤트 행사를 직접 혹은 행사 주최측을 대행하여 유치하기 위한 각종 서류 및 세부진행설계서를 제출한다.
  • ▶ 유치권 계약을 체결한다.
  • ▶ 효과적인 국제회의 및 이벤트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직운영회와 사무국을 구성한다.
  • ▶ 기획, 참가자 등록업무, 숙박, 행정, 관광, 전시회 등 사교행사 등 국제회의 관련 준비를 진행한다.
  • ▶ 국제회의 진행을 위해 통역사 및 관련 종사자를 섭외하고 운영한다.
  • ▶ 개최할 국제회의를 국내외 참가자 및 관련 기관 등에 홍보한다.
  • ▶ 국제회의가 종료되면 비디오·결산보고서 및 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가 운영하는 국내 전시회 지원 데이터셋에는 85개 전시회의 개최 기간·참가업체 수·참관객 수 등이 매년 갱신되어 공개된다.[1]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우수무역전시회·지역특화전시회·글로벌K브랜드전시회 등으로 나눠 해외마케팅비를 지원하며, 선정 시 지원금의 70%를 우선 교부하고 사후평가 후 30%를 교부한다.[2] 한국관광공사도 국제회의 일반보조금·중대형 특별지원제도와 유망 국제회의 집중 지원사업을 운영해 국제회의 유치를 뒷받침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전시장 협력업체를 통해 전시디자인·전기시설·경비·지게차 등 현장 운영을 조율해야 하는 데다, 행사 직전·직후에는 다수의 협력업체와 동시에 소통해야 해 마감 압박이 큰 편이다.[4]

사회적 기여

국제회의기획자는 관광진흥법·국제회의산업 육성법에 근거해 설립된 한국MICE협회 등 업계 단체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외국 참가자·기관을 상대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로도 여겨진다.[5] 코엑스는 2002년 국내 최초로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해 연간 30여 개 전시회를 개최하며, 국제회의 유치 지원부터 회의장 조성·기획·운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MICE 업계 내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업자로도 꼽힌다.[6]

임금 정보

연봉 약 2,800~4,400만원 수준이며, 중위값 약 3,271만원. 대형 PCO 업체나 국제기구 근무 시 더 높은 급여를 기대할 수 있다.

여담

  • •

    국제회의 전시장으로 쓰이는 KINTEX는 1·2전시장 합계 10만8,011㎡로 국내 최대 전시면적을 갖추고 있다.[7]

  • •

    부산 벡스코는 전시장 4만6,380㎡ 규모이며, 컨벤션홀 그랜드볼룸은 극장식 2,400석, 오디토리움은 최대 4,002석을 갖추고 있다.[8]

  • •

    한국MICE협회는 전국 약 300여 개 회원사(MICE기획업·서비스업·시설업)로 구성된 민간기구로, 관광진흥법과 국제회의산업 육성법에 근거해 설립됐다.[9]